부분을 자르거나 예각을 살려 재구성한 사진들은 어떤 예감들로 가득하다....[more]
지금처럼 내부 비판과 언로가 계속 막힌다면 아부꾼의 심기경호에 길들여진 ‘벌거숭이 임금님이 될 것이다....[more]
또 다른 형태의 파시즘이다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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